| 제목 | LG화학·GS칼텍스, 여수 NCC 1공장 철거…석화재편 탄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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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여수상공회의소 | 작성일 | 2025.12.16 |
| 조회수 | 1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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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 전경. LG화학 제공.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또 하나의 대형 나프타분해시설(NCC) 사업재편이 가시화된다. LG화학과 GS칼텍스가 연간 120만톤 규모의 노후 NCC 1공장의 철거안을 골자로 한 재편안을 이르면 오는 19일 정부에 제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LG화학과 GS칼텍스이 결단할 경우 대산에 이어 여수까지 국내 주요 석유화학 단지의 공생을 위한 산업재편 움직임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석화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GS칼텍스는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노후화된 LG화학의 NCC 1공장을 철거(스크랩)하는 방식을 골자로 한 사업 재편 계획서를 오는 19일 정부에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 완공된 해당 NCC 1공장은 가동 34년차의 대표적인 노후 설비로 꼽힌다. 감축 규모는 NCC 1공장의 생산능력인 연간 최소 120만톤 수준으로 추산된다. 양사는 NCC 1공장을 폐쇄하는 대신, 비교적 최신 설비인 LG화학의 80만톤급 NCC 2공장과 GS칼텍스의 90만톤 규모 NCC를 중심으로 설비를 재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한 석화업계 관계자는 “LG화학과 GS칼텍스가 겉으로는 각자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업계에서는 대산산단의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에 이어 두 번째 설비 재편 사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말했다. 정유·석화업계가 자율 협약을 통해 합의한 NCC 감축 목표는 최소 270만톤에서 최대 370만톤이다. LG화학과 GS칼텍스가 여수 NCC를 구조조정 해 약 120만톤의 생산능력을 줄일 경우, 1호 재편 사례인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의 대산산단 재편(110만톤)까지 더해 전체 NCC 감축 규모는 약 230만톤에 이른다. 여기에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 SK지오센트릭, 한화토탈에너지스, 대한유화, 에쓰오일 등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도 사업재편을 내놓을 예정이라,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사업재편안 제출의 최종 시한을 이달 말에서 오는 19일로 앞당겼다. 정부가 제출 시한을 이번 주로 못 박은 배경에는 연말 회계연도를 앞둔 금융권 일정이 작용했다. 기업들의 구조조정 방향이 연내 확정되지 않을 경우 내년 부채 조정과 차입 판단, 만기 연장 여부 등을 둘러싼 금융권의 의사결정에 공백이 발생해 기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서다. 여수의 또 다른 축인 여천NCC의 경우 공동 대주주인 한화솔루션과 DL케미칼이 연산 90만톤 규모의 여수 1공장 폐쇄와 동시에 롯데케미칼과의 통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미 연산 약 47만톤 규모의 여수 3공장이 가동 중단된 상태인 만큼, 이 방안이 성사될 경우 단순 계산으로 약 137만톤의 생산능력이 감축된다. 울산 산업단지의 에쓰오일과 SK지오센트릭, 대한유화는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의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각각 사업재편안을 제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SK지오센트릭은 다양한 안 중에서 울산공장의 연 66만톤 규모의 NCC 폐쇄를 검토하고 있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www.d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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